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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알스

이쁜부엉이 2024. 12. 19. 13:28

연말 어지러운 시국에 1년에 한 번 있는 가족모임에서
옹알스 보고 왔어요^^

2024년 연말연시는 너무도 가슴 아픈 해가 되어 버렸네요

경제가 바닥을 치는데 우리 같은 서민들 삶은 어쩌라고요  
올겨울은 너무도 춥게 보낼 것 같아요

그래도 잠깐 이나마 웃고 왔어요
우리나라  모든 분들이 다 웃고 사는 날이 오겠지요

그랬으면 좋겠습니다.

무대가 끝나고 배우들과 사진도 찍었습니다   ㅡ사랑ㅡ ^^

메리 크리스마스  
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^^

형님들 내년엔 더 행복한 모습으로 봐요^^
ㅡ해피해피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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